회사소개서 표지는 로고 크게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?
표지는 어차피 겉장이라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?
회사명만 잘 보이면 기본은 한 거겠지?
회사소개서 표지를 보다가 이런 생각 하셨을 수 있습니다.
"회사소개서 표지는 로고 크게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?"
"표지는 어차피 겉장이라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?"
"회사명만 잘 보이면 기본은 한 거겠지?"
이런 생각으로 회사소개서 표지를 검색하셨다면,
먼저 표지가 고객에게 던져야 할 한 줄부터 보셔야 합니다.
안녕하세요.
누적 700건 이상,
크몽 561건의 소개서·제안서를 작업해 온 에디북스입니다.
문의를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다만 이 기준만 모르고 움직이시면 괜히 한 번 더 수정하게 됩니다.
회사소개서 표지에서 헛걸음이 생기는 지점은 생각보다 앞쪽에 있습니다.
아무리 회사소개서 표지를 깔끔하게 정리하셔도 표지가 고객에게 던져야 할 한 줄을 놓치면 헛걸음합니다.
예를 들어 보겠습니다.
표지에 로고와 회사명만 크게 넣었다고 해보겠습니다.
깔끔합니다.
그런데 고객 입장에서는 아무 정보도 얻지 못했습니다.
"그래서 이 회사가 나에게 뭘 해주는데?" 이 질문이 남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힘이 약해집니다.
이런 말을 듣는 순간, 뒤에 준비한 자료가 아무리 많아도 분위기가 식습니다.
로고만 큰 표지가 약한 이유
로고는 중요합니다.
하지만 고객이 이미 우리 회사를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로고만으로 설득은 되지 않습니다.
표지는 첫인상입니다.
동시에 이 소개서를 계속 읽을 이유를 주는 역할도 합니다.
회사명만 크게 보이면 회사 입장에서는 뿌듯하지만,
고객 입장에서는 아직 자기와의 관련성을 찾지 못합니다.
표지에는 한 줄의 약속이 필요합니다
표지에는 회사명과 함께 고객에게 주는 약속이 들어가야 합니다.
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인지 한 줄로 보여줘야 합니다.
예를 들어 제조업이라면 "납기 리스크를 줄이는 정밀 생산 파트너"처럼 고객이 얻는 가치를 앞에 놓는 식입니다.
로고는 신원을 알려줍니다.
하지만 한 줄의 약속은 읽을 이유를 만듭니다.
표지는 그 두 가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.
| 그냥 넘긴 부분 | 바로 잡을 부분 |
|---|---|
| 로고와 회사명만 크게 넣습니다 | 고객에게 주는 약속을 씁니다 |
| 슬로건이 추상적입니다 | 회사명을 보조 정보로 둡니다 |
| 고객 이득이 없습니다 | 대표 이미지가 약속을 설명합니다 |
| 표지와 본문 메시지가 다릅니다 | 본문의 핵심 메시지와 연결합니다 |
| 첫 장이 장식으로 끝납니다 | 다음 장을 읽을 이유를 만듭니다 |
회사소개서 표지 첫인상 체크
첫 장이나 첫 문구를 가볍게 넘기셨다면 아래 항목부터 보세요.
- 표지에서 회사가 하는 일이 안 보입니다
- 슬로건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말입니다
- 고객 이득이 한 단어도 없습니다
- 로고가 메시지보다 큽니다
- 표지와 두 번째 장의 흐름이 끊깁니다
여러 개가 보이면 뒤 페이지를 더 만들기 전에 표지가 고객에게 던져야 할 한 줄부터 앞으로 당기셔야 합니다.
결론
그러니 회사소개서 표지를 준비하신다면,
처음부터 전부 뜯어고치려고 하지 마세요.
먼저 첫 장에서 표지가 고객에게 던져야 할 한 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.
그다음에 디자인, 분량, 세부 설명을 봐도 늦지 않습니다.
아무리 회사소개서 표지를 깔끔하게 정리하셔도 표지가 고객에게 던져야 할 한 줄을 놓치면 헛걸음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회사소개서 표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?
로고를 크게 넣으면 안 되나요?
다만 로고가 메시지를 밀어내면 표지가 장식으로 끝납니다.
좋은 표지 문구는 어떻게 쓰나요?
표지 디자인은 얼마나 중요하나요?
첫인상과 함께 본문을 계속 읽을 이유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.
에디북스는 회사소개서·입점제안서·IR 피칭덱·제품/브랜드 소개서를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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